비숑 프리제의 성격 어떻길래? 박명수 "우주가도 포도는 데려간다"

입력2016년 02월 15일(월) 13:08 최종수정2016년 02월 15일(월) 13:19
비숑 프리제의 성격을 보여준 박명수 반려견 박보도 /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비숑 프리제의 성격을 보여준 박명수 반려견 박보도 /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비숑 프리제의 성격에 홀딱 반한 박명수, 비숑 프리제 포도 / 사진=MBC 무한도전 비숑 프리제의 성격에 홀딱 반한 박명수, 비숑 프리제 포도 캡처
비숑 프리제의 성격에 홀딱 반한 박명수, 비숑 프리제 포도 / 사진=MBC 무한도전 비숑 프리제의 성격에 홀딱 반한 박명수, 비숑 프리제 포도 캡처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비숑 프리제의 성격에 박명수가 홀딱 반했다.

박병수는 지난달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우주특집에서 애견 포도를 "내 둘째 딸"이라고 소개하며 강아지를 상자에 담아 함께 떠나려 했다.

이에 앞서 박명수는 지난해 6월 자신 인스타그램에 "둘째 딸 박포도. 비숑"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볼펜을 물고 있는 비숑프리제 박포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박명수는 "박포도 2, 비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명수 반려견 포도는 깜찍한 니트 스카프를 매고 카메라를 응시해 인형같은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네이버 애견백과에 따르면 비숑 프리제는 곱슬거리는 털을 가졌다는 뜻을 가진 이름처럼 뛰어난 털을 가지고 있다.

비숑 프리제는 매우 튼튼한 체질의 견종으로 마치 인형 같은 느낌을 줘 프랑스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 1위를 차지한다. 비단결 같은 털이 곱슬거리고, 겉털은 5cm 이상으로 자란다. 우아한 털을 아름답게 유지하려면 꼼꼼한 손질이 필요하다. 그래서 머리 손질법을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비숑 프리제는 푸들과 같이 활발한 반면 독립심이 강해 혼자 집을 지키게 해도 얌전히 있으며 주인의 말과 행동을 민감하게 받아들인다. 훈련 성능이 대단히 높아 가정견으로 적합하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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