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만우절엔 전국 흐리고 비..미세먼지는 '보통'

입력2017년 04월 01일(토) 09:47 최종수정2017년 04월 01일(토) 10:08

[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4월의 첫 날이자 만우절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만우절인 1일 기상청은 낮부터 오후 사이 다른 내륙 지역에도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봤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20∼40mm, 강원영서 ·경북동해안 5∼20mm, 서울 ·경기내륙 ·충청내륙 ·영남(경북동해안제외) ·호남동부 ·울릉도 ·독도 5mm 수준이다.

낮 최고기온은 8∼15도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비의 영향으로 기온이 오르지 못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분포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세먼지 예상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김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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