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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동화 강하늘 / 사진=팽현준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는 연극 '환상동화'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자리에는 배우 강하늘, 송광일, 장지후, 기세중, 원종환, 육현욱 등이 함께했다.
'환상동화'는 전쟁으로 비유되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세 광대들은 마음을 움직이는 하나의 작은 이야기가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들려주는 내용이다.
강하늘은 '환상동화'를 통해 5년 만에 무대에 복귀한다. 특히 강하늘은 최근 종영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강하늘은 "2019년을 뒤돌아보면 내겐 '군 제대의 해'다. 전연 후 출연했던 '동백꽃 필 무렵'의 용식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했다. 높은 시청률, 화제성보다는 함께한 배우들과의 좋은 현장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환상동화'는 1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공연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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