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각) 오전 8시35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은 시즌 초반 두 차례 등판에서 기대 이하의 투구를 펼치며 우려를 자아냈다. 하지만 최근 2경기에서는 호투를 펼치며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올 시즌 1승1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은 볼티모어를 상대로 시즌 2승과 3점대 평균자책점 진입에 도전한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광현은 같은 날 오전 6시15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펼쳐지는 시카고 컵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김광현은 마무리투수로 2020시즌을 시작해 개막전에서 1이닝 1실점으로 세이브를 수확했다. 하지만 이후 세인트루이스 팀 내에서 코로나19가 확산돼 경기가 취소되면서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러한 가운데, 선발투수 자원들이 부상과 코로나19로 이탈하면서 김광현에게 선발 등판 기회가 찾아왔다. 첫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에 나서게 된 김광현이 좋은 투구로 코칭스태프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