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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턴 정하영 / 사진=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제공 |
모델 정하영이 JIU(지우)의 첫 디지털 싱글 '보스턴(BOSTON)'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보스턴은 지우가 미국 보스턴에 체류하며 느꼈던 그리움과 쓸쓸함, 때론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깊이 있게 담아낸 곡이다.
뮤직 비디오는 곡에 영감을 준 보스턴의 한 작은 아파트에서 지우가 느꼈던 감정을 담기 위해 해질녘부터 동틀 무렵까지의 시간을 원테이크 무드로 촬영했다. 뮤직 비디오의 주인공 정하영은 지우가 느꼈던 당시의 감정을 발걸음과 손동작, 시선 등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필름에 이입시켰다. 그 덕에 특별한 장치 없이 정하영 그 자체로 필름의 미장센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냈다.
정하영은 패션 스타일링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고등학생 간지 대회 2'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10대들의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잡은 패션모델이다.
이번 뮤직비디오 출연을 통해 패션과 예능에 이어 연기까지 영역을 넓힌 뉴 패션 아이콘의 활동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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