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020-21시즌에도 등번호 7번…신입생 호이비에르는 5번

입력2020년 09월 12일(토) 16:43 최종수정2020년 09월 12일(토) 16:43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020-2021시즌에도 등번호 7번을 배정받았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2021 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공개했다.

여기서 손흥민은 5년 연속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7번을 달게 됐다. 손흥민 외에도 해리 케인(10번), 델리 알리(20번), 루카스 모우라(27번), 에릭 라멜라(11번), 스티븐 베르흐바인(23번) 등 주축멤버들이 자신들의 등번호를 그대로 유지했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는 얀 베르통언이 사용하던 5번을 달게 됐고 또 다른 신입생인 오른쪽 측면 수비수 맷 도허티는 2번을 받았다. 자유계약으로 합류한 베테랑 골키퍼 조 하트는 12번을 달고 골문을 지킨다.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지난 시즌 중앙 수비수와 좌,우 풀백을 오가며 깊은 인상을 남겼던 자펫 탕강가는 39번에서 25번으로 등번호를 바꾸게 됐다.

지난 시즌 후반기 뉴캐슬로 임대됐던 로즈는 명단에서 이름이 빠지며 이적 가능성을 높였다. 로즈의 등번호 3번은 공석으로 남았다.

한편 토트넘은 14일 에버턴과 2020-21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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