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에이치' 피원하모니 지웅 "아이돌 최초 영화로 데뷔, 의미 커"

입력2020년 09월 22일(화) 11:24 최종수정2020년 09월 22일(화) 11:24
피원하모니 피원에이치 / 사진=FNC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피원에이치' 새 보이그룹 지웅이 아이돌 최초 영화로 데뷔하는 마음 가짐을 전했다.

22일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감독 창·제작 FNC스토리)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창 감독, 피원하모니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피원하모니는 무대가 아닌 영화로 대중에게 인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지웅은 "아이돌 최초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 항상 새로움을 고민하고 추구했다. 이 작품으로 실현된다는 게 설렜다"며 "본업인 음악 활동에 있어서 작품이 드넓은 땅이 될 것 같다. 음악이라는 나무를 키우며 더 높게 킬 수 있어 기쁘다"며 벅찬 마음을 밝혔다.

또 테오는 "멤버들 중 연기를 해 본 친구가 없다. 저는 작품에서 총을 잘 다루는 역할인데 총기를 다룬 적이 없다. 그래서 액션 스쿨에서 낙법, 사격 등을 배웠다. 재밌게 잘 배웠다"며 "카메라와 눈을 마주치는 것을 연습했는데 영화에서는 카메라를 보지 않아야 해서 어려웠다"고 말했다.

작품은 분노와 폭력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른 차원에 흩어진 소년들이 모여 희망의 별을 찾아가는 SF 휴먼 드라마다. 특히 10월 데뷔 예정인 FNC 피원하모니 세계관을 영화화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영원한 국민 아버지 故 최불암, 오늘(2일) …
기사이미지
'재혼 황후' 판타지 비주얼은 합격…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본 리뷰는 1~3회 내용에 대한 스포일…
기사이미지
차예련 학폭 의혹, 동창 증언 엇갈…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
기사이미지
故 박지선, 6주기…우리의 영원한 '멋쟁이 …
기사이미지
'KT 나와' 삼성, KIA 잡고 2년 만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년 만에 한…
기사이미지
'시대의 어른' 故 최불암을 떠나보…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한 시대를 대표했던 배우 고(故) 최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