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주연 '이터널스'·'블랙 위도우' 나란히 개봉 연기

입력2020년 09월 24일(목) 11:32 최종수정2020년 09월 24일(목) 11:32
블랙 위도우 이터널스 / 사진=각 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디즈니 제작 '블랙 위도우'와 '이터널스'가 개봉 일정을 변경했다.

23일(현지시간) 디즈니는 '블랙 위도우' 개봉일을 11월 6일에서 2021년 5월 7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마동석이 출연하는 '이터널스'는 2021년 2월에서 11월 5일로 연기됐다.

'블랙 위도우'는 5월 1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11월 6일로 개봉일을 연기한 바 있다.

한편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영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터널스'는 100만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악당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국내에서는 마동석의 헐리우드 진출작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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