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맵 오브 더 솔 원' 방탄소년단 정국 "오랜만에 심장 뛴다"

입력2020년 10월 10일(토) 19:37 최종수정2020년 10월 10일(토) 19:37
방탄소년단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해 팬들을 직접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서울에서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을 개최하며 팬들과 생중계로 만났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라이브 스트리밍 생중계 방식으로 펼쳐진다. 지난 6월 14일 열렸던 첫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The Live' 이후 4개월 만이다.

이날 RM은 "이날 만을 기다렸다. 아미 여러분도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지민은 "열심히 준비했으니 좋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다. 보고 싶었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국은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 뷔는 "화면으로라도 아미를 만나 다행이다. 콘서트 보여드릴 게 많으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RM은 "투어가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해 저희도 아쉽다. 이렇게 온택트로 선보이게 됐다", 정국은 "오랜만에 심장이 뛴다"며 비대면으로 팬들을 만나 벅찬 마음을 밝혔다.

한편 'BTS 맵 오브 더 솔 원' 콘서트는 단 하나(ONE)뿐인 온라인 에디션(ONline Edition) 공연이라는 의미를 지녔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단순한 온라인 공연을 넘어 오프라인 콘서트에 준하는, 규모감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를 선사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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