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 "입대 후 펜타곤 활동 방향? 나 없어도 다들 능력 대단해"

입력2020년 10월 12일(월) 17:11 최종수정2020년 10월 12일(월) 17:17
펜타곤 후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펜타곤 후이가 입대 계획에 대해 밝혔다.

12일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은 미니 10집 'WE:TH'(위드)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후이는 93년생으로 입대를 앞두고 있다. 특히 후이는 리더이자 메인보컬이자 타이틀곡을 비롯한 앨범 전반을 꾸준히 프로듀싱한 멤버. 이에 그의 입대 후 향후 펜타곤의 활동 방향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후이는 "저도 (앞서 입대한) 진호 형의 뒤를 따라가야 할 때가 올 텐데 향후 계획까지는 고민을 안 해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제가 있거나 없거나 펜타곤 멤버들의 능력치가 너무 대단하다. 제가 하고 있는 것들을 제가 할 뿐이지 다른 멤버들이 하면 되는 것 같다. 후이의 역할이 없다면 누군가 후이의 역할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멤버들은 이름만 다를 뿐이지 다 후이다. 다 대단한 능력치가 있다"고 밝혔다.

후이는 계속해서 "사실 이번 앨범에 최선을 다해서 집중을 하고 있고, '데이지' '위드'라는 앨범에 포커스를 맞춰서 에너지를 모으고 있기 때문에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다음에 말씀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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