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4차전 선발 맞대결, '베테랑' 유희관 vs '영건' 배제성

입력2020년 11월 12일(목) 23:02 최종수정2020년 11월 12일(목) 23:02
유희관 / 사진=DB
[고척=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투수로 유희관(두산 베어스)과 배제성(kt wiz)이 출격한다.

두산과 KT는 1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를 펼친다.

두산은 플레이오프에서 2연승 뒤 1패를 기록했다. 3차전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4차전에서 플레이오프를 마무리짓겠다는 각오다. 반면 KT는 2연패 뒤 1승을 거둬 반격의 서막을 알렸다. 4차전까지 승리해 승부를 5차전까지 몰고 가겠다는 계획이다.
배제성 / 사진=DB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은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두산은 베테랑 좌완투수인 유희관을, KT는 영건 우완투수 배제성 카드를 꺼내들었다.

유희관은 올 시즌 27경기 10승11패 평균자책점 5.02를 마크하며 8년 연속 10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정규시즌 동안 5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했고 KT를 상대로는 1승3패 평균자책점 6.32로 약한 모습을 나타냈다.

KT의 배제성은 올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10승7패 평균자책점 3.95를 마크했다. 두산전에는 9월8일 1경기에 출전해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2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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