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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영-김맑음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
임기영은 오는 12월19일 오후 2시30분 광주 드메르 웨딩홀 2층 베일리에서 김맑음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12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임기영은 2014년 송은범(LG 트윈스)의 자유계약선수(FA) 보상선수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직후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한 임기영은 2017년 8승(6패) 평균자책점 3.65로 팀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올 시즌은 개인 한 시즌 최다 9승(10패)을 기록, 평균자책점 5.1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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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맑음 / 사진=DB |
예비신부 김맑음 씨는 2011년 SK 와이번스 응원단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배구 한국전력,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 프로농구 안양 KGC를 거쳐 이번 시즌 SK로 돌아왔다.
또한 김맑음 씨는 2018년 싱글앨범 '가즈아'를 발표한 트로트 가수이기도 하다. 2019년에는 '내일은 미스트롯' 100인 예심을 통과하여 본선 1차전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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