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 중 8명 100점" 별사랑→강혜연, 극찬 속 1위 등극(미스트롯2)

입력2021년 01월 29일(금) 00:04 최종수정2021년 01월 29일(금) 00:04
별사랑, 은가은, 강혜연, 허찬미, 성민지 /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스트롯2'에서 뽕가네가 최고점을 기록했다.

28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 7회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라운드 1차전 '팀메들리전'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별사랑, 은가은, 강혜연, 허찬미, 성민지가 속한 '뽕가네' 팀은 댄스와 락, 감성적인 노래까지 완벽한 하모니의 무대를 만들어냈다.

뽕가네의 무대를 본 장윤정은 "등장부터 자신감이 있어 보였다. 완벽하게 연습한 걸 완벽하게 해낼 수 있는 채로 무대에 나온 것"이라며 "뽕가네가 연습을 가장 많이 하지 않았을까 싶다. 누구 하나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연습으로 다 이겨냈다. 화음을 많이 넣으면서 노래를 했는데 누구 하나 음이 흔들리지 않고 톤이 튀지도, 밸런스가 튀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다 잘했지만 별사랑 씨가 너무 잘한다. 춤도 잘 추고 저런 감성으로 노래하는 게 쉽지 않다. 립싱크인가 싶을 정도였다. 호흡, 음정, 박자, 멜로디 하나 틀린 적이 없다. 제 마음 속 진은 별사랑 씨"라고 극찬했다.

이러한 극찬에 힘입어 뽕가네는 12명의 마스터들 중 8명에게 100점을 받았고, 마스터 점수 1200점 만점 중 1186점을 획득했다. 평균 99점에 달하는 점수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2위 미스유랑단과의 점수 차이 또한 65점이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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