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엽전=김신의 "몽니 장수비결? 스타덤 오르지 못한 것"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14일(일) 19:26 최종수정2021년 02월 14일(일) 19:27
엽전 몽니 김신의 / 사진=MBC 복면가왕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복면가왕' 엽전의 정체는 몽니 김신의였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엽전과 바코드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엽전은 가수 최재훈의 '널 보낸 후에'를 바코드는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로 무대를 꾸몄다. 승자는 바코드였고, 엽전은 얼굴을 공개했다.

엽전은 밴드 몽니의 김신의였다. 김신의는 목표가 가왕이었다고 전했다. 김신의는 "사람들이 혹시 모르니 메이크업을 하라고 했다. 그런데 (가면을 벗을 줄 모르고) 안 했다. 지금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 가왕을 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드리려고 준비했는데, 이 아쉬운 마음을 다른 무대에서 부르겠다"고 덧붙였다.

또 김신의는 몽니가 17년 차 장수 밴드라고 전했다. 그는 "스타덤에 오르지 않은 게 장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차근차근 꾸준히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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