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허문회 감독 / 사진=DB |
롯데는 11일 서튼 감독의 선임을 발표했다. 서튼 감독은 지난 2019년 10월 롯데 2군 감독으로 선임됐으며, 오늘부터 1군을 이끌게 됐다.
롯데는 "서튼 감독이 그동안 퓨쳐스 팀을 이끌며 보여준 구단 운영 및 육성 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세밀한 경기 운영과 팀 체질 개선을 함께 추구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팬들의 바람과 우려를 더욱 진지하게 경청하고, 겸허히 받아들일 뿐 아니라 앞으로 재미있는 야구와 근성 있는 플레이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허문회 감독은 지난 2019년 10월 롯데의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그러나 지난해 71승1무72패로 7위에 그쳤고, 올해는 12승18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롯데는 "이번 결정은 구단과 감독이 가고자 하는 방향성 차이가 지속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