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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FC 선수단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김포는 19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광주와의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시즌 K3리그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은 '막내 구단' 김포는 개막전에서 첫 승을 맛봤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김포였다. 김포는 전반 33분 권민재의 패스를 받은 손석용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손석용의 골은 올 시즌 K리그 1,2부 리그를 통틀어 가장 먼저 나온 득점으로 기록됐다.
전반 41분에 문상윤을 내보내고 이희균을 투입한 광주는 후반 17분 두현석, 이건희를 들여보내며 변화를 꾀했다.
그러나 오히려 김포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김포는 후반 25분 프리킥 상황에서 김종석의 득점이 터졌다. 비디오 판독(VAR) 끝에 득점으로 인정되며 점수는 2-0이 됐다.
광주는 후반 43분 이건희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한 점을 만회했다.
추가시간에 김포 김태한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는 변수가 생겼으나 경기는 그대로 김포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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