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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FC서울 제공 |
서울은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북현대에서 뛰던 미드필더 한승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다.
언남고와 연세대를 거친 한승규는 2017시즌 울산현대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2018시즌 5골 7도움을 올리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고 2020시즌에는 1년 간 임대 신분으로 서울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은 "한승규는 빠른 스피드와 공격적인 빌드업이 장점인 선수로 볼 운반 능력도 뛰어난 다재다능한 선수다. 여기에 한 박자 빠른 중거리 슈팅으로 골 결정력이 뛰어나다"라고 이번 영입을 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상암벌을 누비게 된 한승규는 "2년 전 함께 했었던 좋은 기억을 가진 서울에 다시 합류하게 돼 기쁘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수호신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고, 하루빨리 필드에 나서고 싶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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