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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 한가인 / 사진=KBS2 |
17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좋지 아니한가 in 구례' 특집에서는 연정훈, 한가인과 함께하는 '심쿵' 유발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제작진은 "'한가인' 하면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된 영상이 많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연정훈은 단 번에 한가인의 뉴스 인터뷰 장면을 언급했다.
앞서 한가인은 2000년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시절 뉴스 인터뷰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딘딘은 "진짜 궁금한 게 있다. 사전에 연락이 왔냐"고 물었다. 한가인은 "아니다. 저희 학교로 그냥 뉴스 팀이 왔었다"며 "친구들이 '예쁘니까 얘 (인터뷰를) 하라'고 해서 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라비는 "예쁘다고 해서 봤는데 진짜 너무 예뻐서 놀라긴 했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와 함께 한가인의 고3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영상도 회자됐다. 딘딘은 "무슨 드라마 장면 같다"고 감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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