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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영 /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
한국은 12일(한국시각)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덴마크를 3-0으로 눌렀다.
이로써 한국은 3위에 올랐던 2008년 대회 이후 8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단식 첫 경기에서 안세영이 미아 블리크펠트에 2-1(18-21 21-15 21-18)로 이기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어진 복식에서도 이소희-신승찬 조가 마이켄 프루에르가르드-사라 티게센 조를 2-1(21-23 21-16 21-19)로 꺾었으며 이후 단식 경기에서 김가은이 린 크리스토퍼슨을 2-1(10-21 21-9 21-16)으로 제압하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4강에서 일본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4강전 경기 날짜와 시각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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