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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2 / 사진=NEW 제공 |
24일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감독 박훈정·제작 영화사 금월, 이하 '마녀2') 측은 새로운 마녀의 실체가 담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방독면을 쓴 정체불명의 무리에게 습격을 당해 초토화된 비밀연구소 '아크'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첫 발을 내딛는 소녀(신시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소녀의 공식 명칭은 'Ark 1 Datum point', 마녀 프로젝트의 기준이 되는 존재로 '마녀 유니버스' 기원에 대한 단서를 예고한다.
이어 사라진 소녀의 행방을 쫓는 장(이종석)이 마녀 프로젝트의 창시자 백총괄(조민수)을 향해 "누가 꺼내줬을까요? 그 애"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져 소녀의 실종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우연히 만난 경희(박은빈), 대길(성유빈) 남매의 도움으로 따뜻한 일상에 적응해가던 소녀 앞에 그를 위협하는 존재들이 차례로 등장해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소녀의 행방을 쫓는 본사 요원 조현(서은수)과 조직의 보스 용두(진구), 그리고 의문의 4인방까지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들이 선보일 거침없는 활약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모든 것의 시작, 또 다른 마녀가 깨어난다"는 카피와 함께 시작되는 한층 화려하고 강력해진 액션은 더욱 짜릿하고 박진감 넘치는 쾌감을 선사한다.
'마녀2'는 6월 15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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