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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유재석 김종국 / 사진=SBS 캡처 |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자신의 행운의 숫자를 활용한 로드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나는 1, 7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유재석에게 "늘 1등을 하니까 1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종국이 "저는 이 중에 없는 숫자 '죽을 4'를 해봐야겠다. 죽으려면 살지 않냐"고 하자 유재석은 "아니다. 7 해라"고 권유했다.
김종국이 잠시 머뭇거리다가 "재석이 형이 7 하라니까 7로 하겠다"고 하자 유재석은 "애가 참 순하다"며 흐뭇해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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