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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균 장관 브리핑 /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6일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서 "수용 인력과 이동 조건 등을 종합한 결과, 퇴영식인 11일에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팝콘서트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연 예정은 오늘 저녁이었으나, 대원들이 닷새가량 불볕더위에 노출된 상태서 '온열질환 등 건강 악화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료 전문가들 우려에 따른 불가피한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출연진 역시 일부 변경된다. 박보균 장관은 "더 화려한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참여 소문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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