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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 / 사진=DB |
6일(한국시각) 파리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고진영은 코다, 인뤄닝과 함께 같은 조에 편성됐다.
고진영은 한국 여자 골프의 에이스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5승을 수확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공동 9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고진영과 동반 플레이를 하는 코다는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디펜딩 챔피언’이다. 올 시즌에도 6승을 쓸어 담으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인뤄닝은 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
현재 한국 선수 중 가장 세계랭킹이 높은 양희영(3위)은 릴리아 부(미국, 2위), 셀린 부티에(프랑스, 7위)와 한 조에 편성됐으며, 7일 다. 양희영은 2016 리우 올림픽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무대를 밟으며, 당시에는 공동 4위를 기록했다.
김효주(12위)는 브룩 헨더슨(캐나다, 17위), 린시위(중국, 20위)와 함께 1, 2라운드를 플레이 할 예정이다.
한편 2024 파리 올림픽 여자골프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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