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셰프, 레스토랑 통창에 깔린 행인 전치 4주…"합의금 못 줘" 피소

입력2025년 03월 05일(수) 23:52 최종수정2025년 03월 05일(수) 23:55
사진=몽타주 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명 요리사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5일 TV조선은 지난해 11월, 유명 요리사가 운영하는 서울 서초구 소재 레스토랑의 통유리창이 넘어져 길을 가던 40대 여성이 다쳤지만, 피해자에게 합의금을 주지 않아 고소당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레스토랑 통창이 제대로 고정돼 있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고, 피해자는 다리와 얼굴 곳곳에 멍이 들어 전치 4주의 진단을 받았다.

피해자 측은 치료비 등 명목으로 380만원을 요구했지만 A 씨 측은 손해 금액의 근거 이유들어 합의에 이르지 못해 피소됐다.

A 씨는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돼 최근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한편, A 씨는 과거 방송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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