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대타 출전했지만 내야 땅볼…타율 0.304

입력2025년 05월 14일(수) 14:13 최종수정2025년 05월 14일(수) 14:13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대타로 출전했지만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김혜성은 1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혜성은 팀이 1-9로 뒤진 8회말 선두타자 무키 베츠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오클랜드 우완 불펜 그랜트 홀먼을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아웃되며 출루에 실패했다.

3경기 연속 안타 도전에 실패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18에서 0.304(23타수 7안타)로 하락했다.

한편 다저스는 오클랜드에 1-11로 완패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3타수 무안타 1볼넷), 무키 베츠(3타수 무안타 1타점), 프레디 프리먼(3타수 무안타 1볼넷) 등 주축 타자들이 침묵했고, 선발투수 랜던 낵도 4.2이닝 7피안타 8탈삼진 1볼넷 5실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오클랜드 선발투수 제프리 스프링스는 7이닝 6피안타 4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다저스 타선을 잠재우며 승리투수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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