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야구 선수 장원삼, 음주운전 사고로 벌금 700만 원

입력2025년 07월 07일(월) 18:41 최종수정2025년 07월 07일(월) 18:41
장원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전 프로야구 선수 장원삼이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이 확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상)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된 장원삼에게 벌금 7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장원삼은 지난해 8월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후진하다가 정차 중이던 차량의 앞 범퍼를 들이 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장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9%였다.

또한 장원삼은 사고 발생 전 창원에서 술을 마신 후 부산 수영구 아파트까지 약 40Km를 음주운전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장원삼은 2000년대와 2010년대 KBO 리그에서 활약한 좌완 투수로,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은퇴 후 야구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에 출연 중이었으나, 음주운전 사고 이후 자진 하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120억 집 살면서"…도경완, 반복되는 '짠내…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장윤정 남편이자 방…
기사이미지
양홍원 불륜 의혹 여파? 원현주, S…
기사이미지
양홍원, 결혼 5일 만 불륜 의혹…쌍…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고등래퍼'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양…
기사이미지
신민아 "김우빈, 살 쪄도 '제일 예쁘다'고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
기사이미지
비바람 뚫은 유해란, 고향서 우승 …
[해남=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비바람 속에서도 선두를 지킨 유…
기사이미지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징역 7년 불…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