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손준호 비방 걸개' 관련 부천 구단에 제재금 300만 원 징계

입력2025년 07월 24일(목) 17:15 최종수정2025년 07월 24일(목) 17:15
지난 20일 부천 갈레고와 충남아산 손준호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부천FC에 제재금이 부과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제7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부천FC에 대한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 2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 대 충남아산FC 경기 종료 후, 부천 서포터즈가 충남아산 손준호를 비방하는 걸개를 게시하고 구호를 외친 사안에 대한 것이다.

K리그 상벌규정에는 선수를 비방할 경우, 안전 가이드라인 등을 위반할 경우 해당 구단에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한편 K리그 안전 가이드라인은 구체적으로 상대 팀을 비방하기 위한 공격적인 표현물 등을 반입 금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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