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손주영·한화 리베라토, KBO 리그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

입력2025년 08월 05일(화) 11:52 최종수정2025년 08월 05일(화) 11:52
손주영 / 사진=KBO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7월 수상자로 LG 손주영과 한화 리베라토가 선정되었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를 기준으로 선정하며, 7월 투수 부문에서는 LG 손주영이 WAR 1.29로 1위를 차지했다. 손주영은 7월 한 달간 총 30.2이닝(1위)을 소화하며, 3승(공동 1위)을 기록해 팀의 마운드를 든든히 지켰다. 특히, 긴 이닝을 책임지면서도 평균자책점 1.47(5위), WHIP 1.08(10위)을 기록하며 안정적이고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리베라토 / 사진=KBO 제공
타자 부문에서는 한화 리베라토가 7월 WAR 1.86을 기록하며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리베라토는 7월 한 달간 타율 0.391(3위), OPS 1.080(4위)을 기록했으며, 안타 34개(1위), 타점 14개(공동 9위)를 기록하는 등 정교한 컨택 능력과 더불어 장타력도 겸비한 타격으로 팀의 중심 타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냈다.

7월 월간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된 선수들의 시상식은 각 소속 구단의 홈경기장에서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한국쉘의 후원으로 시상금 100만 원이 지급된다.

한편, 한국쉘은 최상의 엔진 성능 유지를 통해 운전자의 '드라이빙 열정(Passion for Driving)'을 응원하는 브랜드 캠페인 '쉘 힐릭스 드라이브-온(Shell Helix Drive On)'의 일환으로, KBO 리그 선수들이 최고의 야구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시상을 후원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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