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관왕' 스트레이 키즈 "우리 세리머니 美쳤었다고 얘기 나눴으면" [대기실 습격 인터뷰]

입력2025년 08월 26일(화) 13:00 최종수정2025년 08월 26일(화) 16:31
스트레이 키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4관왕을 차지하며 올해 최고의 아티스트에 오른 그룹 스트레이 키즈다. 약 3년 만에 국내 시상식 무대에 선 이들은 컴백에 맞춰 시상식에 나올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는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 WORLD DREAM AWARDS)'에서 대상 격인 K 월드 드림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비롯해 K 월드 클래스상, K 월드 드림 본상, K 월드 드림 그룹 인기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8년 3월 미니 1집 '아이 엠 낫(I am NOT)'으로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매니악(MANIAC)' '칙칙붐(Chk Chk Boom)'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했다. 또한 '오디너리(ODDINARY)' '맥시던트(MAXIDENT)', '파이브스타', '락-스타(樂-STAR)', '에이트', '합(合) (HOP)' 등 6개의 앨범을 연속으로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올리며 최초 기록을 썼다.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약 1년간 자체 최대 규모 월드 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를 통해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총 54회 공연을 개최한 이들은 지난 22일 네 번째 정규 앨범 '카르마(KARMA)'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스트레이 키즈 / 사진=DB

Q.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무대에 서게 된 소감은?

현진: 저희가 시상식 자체도 되게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한 3년 만 2년 만이네요. 그래서 되게 뜻깊은 것 같고 또 컴백에 맞춰서 시상식 나올 수 있게 되어서 되게 영광입니다.

Q. 무대에 오르기 전, 나만의 루틴이 있다면?

리노: 몸에 열을 내기 위해 스쾃 10개 정도 하고 목을 충분히 풀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Q. 오늘 무대에서 가장 기대되는 팬들의 반응은 무엇인가?

아이엔: 오늘 무대를 통해서 컴백을 좀 더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고 스트레이 키즈가 왜 이렇게 큰 규모로 투어를 할 수 있었는지 저희 무대를 보고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공연 많이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1년 뒤 인터뷰할 때 "꼭 이뤘다"라고 말하고 싶은 한 가지는?

방찬: 1년 후에 저희가 1년 전을 뒤돌아보며 '와 우리 세리머니 미쳤었다', '엄청 대박 났었다' 이런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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