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이탈리아에 0-3 완패…8강 진출 실패

입력2025년 08월 28일(목) 09:48 최종수정2025년 08월 28일(목) 09:48
사진=FIVB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1세 이하(U-21)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한국시각)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탈리아에 세트 스코어 3-0(25-12 25-22 25-15)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8강행에 실패한 한국은 29일 이집트와 9-16위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팀이 참가했고, 6팀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4팀이 16강에 오른다.

앞서 한국은 B조 예선에서 2승 3패(승점 6)를 기록, 조 4위로 16강에 턱걸이했다.

그러나 5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차지한 이탈리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날 한국은 서브(2-1) 근소 우위를 점했지만 공격(39-22), 블로킹(4-12), 범실(23-21)에서 모두 밀렸다.

한국은 윤경이 10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이우진도 5점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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