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김하성, 피츠버그전 무안타 2삼진…타율 0.244

입력2025년 09월 27일(토) 12:09 최종수정2025년 09월 27일(토) 12:09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유격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0에서 0.244(164타수 40안타)로 하락했다.

이날 김하성은 1회말 2사 3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등장해 피츠버그 선발투수 우완 선발 미치 켈러를 상대했지만 삼진으로 돌아섰다. 3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김하성은 5회말 1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6-4-3 병살타에 그쳤다. 7회말 2사 2루 찬스에서도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되며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애틀랜타는 피츠버그에 3-5로 졌다.

애틀랜타는 75승85패, 피츠버그는 70승90패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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