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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
'신한은행 1라운드 MVP'로 선정된 하남시청 김지훈(레프트윙)은 1라운드 14득점(성공률 70%), 도움 2개, 스틸 5개, 6개의 리바운드 등 공격과 수비 모든 부문에서 골고루 활약을 펼치며 총 211.5점을 획득하였다.
SK호크스 레프트윙 장동현(201.5점), 인천도시공사 센터백 이요셉(194점), 인천도시공사 라이트윙 강덕진(190점), 두산 라이트백 김연빈(187점)이 그 뒤를 이었다.
1라운드 MVP 김지훈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MVP를 수상하게 돼서 기쁘다. 제가 잘하기보다는 팀원들이 더 성장하길 바라며 조연 역할을 하려고 했는데 앞으로 더 잘하라는 상으로 생각하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2년 연속 3위를 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베스트7을 받을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flex 1라운드 베스트팀'에는 인천도시공사 선정되었다. 인천도시공사는 1라운드에서 4승 1패를 기록하며 경기력과 선수들의 페어플레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KOHA는 경기력 향상과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라운드 개인상과 단체상을 신설해 남녀부 매 라운드 종료 후 시상하고 있다.
'신한은행 라운드 MVP'는 매 라운드 포지션별, 상황별 득점과 어시스트 그리고 수비 시 블록과 스틸, 골키퍼 방어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KOHA가 자체 개발한 별도 채점 시스템을 기준으로 합산한 점수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flex 라운드 베스트팀상'은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공식 인사 관리(HR) 파트너인 flex(플렉스)의 후원을 받아 팀 경기력을 기준으로 라운드별로 선정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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