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위하준母 이주실, 오늘(2일) 1주기…위암으로 별세

입력2026년 02월 02일(월) 09:00 최종수정2026년 02월 02일(월) 08:54
고(故) 이주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고(故) 이주실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이주실은 지난 2025년 2월 2일 경기 의정부시 가족의 집에서 별세했다. 향년 80세.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은 과거 유방암으로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으나 투병 끝에 완치했다. 하지만 2024년 11월 위암 말기 판정, 투병 3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

이주실은 1965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과 '맥베스' 등과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너의 노래를 들려줘', 영화 '모자산책', '부산행', '오마주'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고인은 지난해 KBS2 '미녀와 순정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황준호(위하준)의 어머니 역으로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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