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레터' 29일 공연, 이규형→김종구 캐스팅 변경 [공식]

입력2026년 10월 03일(토) 11:27 최종수정2026년 10월 03일(토) 11:27
팬레터 김해진 역 배우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뮤지컬 '팬레터'가 배우 캐스팅 변경을 알렸다.

제작사 라이브는 지난 2일 SNS에 "당사 사정으로 김해진 역 배우의 캐스팅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오는 29일 저녁 7시 30분 김해진 역은 이규형 대신 김종구가 무대에 오른다. 해당 회차 취소 또는 환불을 원할 경우 8일까지 각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수수료 없이 취소가 가능하다.

제작사는 "갑작스러운 캐스팅 변경으로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김유정과 이상 등 당대 천재 문인들의 모임 '구인회'의 일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와 예술가의 삶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팩션 뮤지컬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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