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346만 돌파…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고 스코어

입력2026년 03월 16일(월) 07:58 최종수정2026년 03월 16일(월) 07:58
사진=쇼박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0일째인 15일 누적 관객수 1346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적으로 '왕사남'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들의 성원 속에 흥행 레이스를 이어왔다. 이에 개봉 40일째인 15일 누적 관객수 1346만7838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1312만8080명)의 누적 관객수를 넘어서는 기록이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쓰며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5위, 외화를 통틀어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7위의 자리에 올랐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친딸 폭행·방치 사망' 40대 가수 겸 유튜…
기사이미지
손흥민, 韓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
기사이미지
라붐 출신 유정, 12월 금융맨과 백…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결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