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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부해 나나 / 사진=JTBC 캡처 |
2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배우 나나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나나는 "엄마는 나의 소울메이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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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친구들이랑 엄마랑 같이 클럽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청바지에 조금 더 젊어보이게 입었다"며 "아빠는 가끔씩 끼워주긴 하는데, 여자들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다"고 얘기했다.
이후 나나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그는 "집에서 요리를 잘 안 해먹는다"면서도 냉장고 안은 꽉 채워져있었다.
그는 "저의 냉장고이긴 한데, 어머니가 많이 쟁여두는 스타일이다. 집에 자주 오시다보니까, 엄마가 먹을 것을 넣어두신다. 저는 밖에서 많이 먹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끔씩 탄수화물이나 일반적인 게 땡길 때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는다. 최대한 줄이고 있다"며 "저탄고지로 먹는데, 밀가루 밥 쌀 안 먹는다. 공복에 버터를 먹는다. 니글거리면 소금 쳐 먹는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남노도 "공복에 버터 진짜 좋다"고 공감하자 손종원은 "빵도 먹는 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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