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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KBO는 30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의 1차 수시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검사는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인 스카이라인스포츠 AAK-100의 샘플 5타를 각 구장에서 무작위로 수거한 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의뢰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
검사 결과, 모든 샘플이 합격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반발계수 평균은 0.4093을 기록, 합격 기준인 0.4034-0.4234 안에 들었다. 오히려 지난해 반발계수 0.4123보다 줄어 들었다.
지난 28-29일 개막 2연전에서는 총 10경기에서 홈런 24개가 나왔다. 특히 29일에는 5경기에서 무려 16개의 홈런이 나와 '탱탱볼'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공인구 반발계수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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