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참전 美 배우 '탑건' 제임스 톨칸 별세…향년 94세

입력2026년 03월 31일(화) 12:43 최종수정2026년 03월 31일(화) 12:44
사진=게티이미지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영화 '백 투 더 퓨처' '탑건'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톨칸(James Tolkan)이 향년 9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제임스 톨칸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6일 미국 뉴욕의 사라나크 레이크에서 별세했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제임스 톨칸은 첫 TV시리즈 '네이키드 시티'를 시작으로 50년 넘는 경력의 베테랑 배우다. 국내에는 한국전쟁 당시 미국 해군으로 복무한 참전 용사로도 알려졌다.

영화 '백 투 더 퓨처'에서 고등학교 교장 스트릭랜드 역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또한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탑건'에서 주인공 매버릭의 상관 '스팅어' 톰 자디언 사령관 역으로 사랑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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