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웨이브 "'스틸하트클럽'→카카오엔터서 데뷔, 좋은 환경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 [ST현장]

입력2026년 04월 08일(수) 16:09 최종수정2026년 04월 08일(수) 17:03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데뷔부터 뜨거운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하츠웨이브(윤영준, 리안, 데인, 케이텐, 하기와)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The First Wave)' 발매 쇼케이스가 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에서 진행됐다.

하츠웨이브는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 '스틸하트클럽'에서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멤버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결성된 팀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4개월 만에 데뷔하게 됐다.

작업 과정에 대해 리안은 "각 포지션 1위를 한 친구들이라서 각자의 개성이 다양했다. 개성이 다양한 만큼 서로 부딪힐 수도 있겠지만 무지개도 여러 가지 색깔이 모여서 조화를 이루듯이 저희도 다채롭게 모여서 조화를 이뤄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면서 의견을 종합하면서 합을 맞췄다"고 밝혔다.

하츠웨이브는 이날 데뷔 후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KCON JAPAN(케이콘 재팬) 2026' 등 다양한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윤영준은 "미디어를 타면서 대중분들의 관심을 받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데뷔하고 나서도 좋은 회사 소속으로 나오면서 좋은 환경에 있으면서 페스티벌이나 그런 것도 다양한 스케줄이 생기고 소통 앱 반응만 봐도 뜨겁다고 느껴진다. 확실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나 체감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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