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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SG랜더스 제공 |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플러스정형외과는 2021시즌부터 SSG의 공식협력병원으로 선수단의 부상 방지와 조기 회복을 위한 전폭적인 의료 지원을 아끼지 않아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단 영상진단(MRI) 및 정기 건강검진 지원, 홈경기 구급차 및 응급구조사 파견 등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리는 퓨처스리그 홈경기에도 구급차와 전문 의료 인력을 상시 배치해, 육성군 선수들까지 위급 상황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장 내 의무실(중앙로비 위치)을 운영하며 팬들을 위한 응급처치 서비스도 지속한다.
이와 함께 SSG는 플러스정형외과와 2022시즌부터 지속해 온 공동사회공헌활동인 '홈런플러스+ 캠페인' 협약도 체결했다. '홈런플러스+ 캠페인'은 인천SSG랜더스필드 야구장 외야 중앙에 위치한 '플러스정형외과 홈런존'에 SSG선수가 홈런을 기록할 때 마다, 홈런 한 개당 한 명의 인천지역 소외계층 환자에게 인공관절 수술비가 지원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SSG의 팀닥터로 임명된 플러스정형외과 유동석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6년간 SSG와 동행할 수 있어 기쁘다. 올시즌도 선수단의 경기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적의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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