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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원 / 사진=DB |
8일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하지원이 '비서진'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10월 중 싱가포르에서 촬영한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2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 전역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시즌 싱가포르(Grand Prix™ Season Singapore·GPSS)'에 참석, F1 레이스와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비서진'의 이서진과 김광규는 하지원의 일정에 동행해 촬영을 진행한다.
특히 하지원과 이서진의 재회가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지난 2003년 방영된 MBC 드라마 '다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아프냐? 나도 아프다' 등 명대사를 남겼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의 두 번째 시즌이다. 이서진과 김광규가 'MY 스타'의 매니저로 동행하며 스타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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