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채널A |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진이한과 정이주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진이한은 20년 지기 절친 왁스의 조언을 듣고 정이주에게 급만남을 요청했다. 그는 정이주를 만나러 하남까지 찾아갔고, 정이주는 "여기까지 왔는데 제가 맛있는 거 사드리겠다"며 함께 단골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농담을 하거나 장난을 치는 등 훨씬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진이한은 정이주에게 "만날 때마다 느낌이 다른 것 같다. 처음 볼 때는 도도해 보였다면, 두 번째 봤을 땐 되게 밝고 잘 웃고 장난도 치고 삐지기도 하더라. 이주 씨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씩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래 모습이 어떤지가 궁금하더라"라고 물었다.
정이주는 "좀 더 편해지면 장난기가 생기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진이한은 "장난꾸러기인 줄 알았어"라고 말을 놓았다.
이 모습을 본 이승철은 "이제 슬슬 말을 놓을 때가 됐다"고 반응했다. 하지만 진이한은 "말 놓는 게 아직은 좀 어렵더라"라고 털어놨다.
탁재훈이 "몇 살 차이냐"고 묻자, 진이한은 "11살 차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송해나는 "커플들 중에 존대하면서 서로 리스펙하는 분들도 있다. 그게 좋아 보일 때가 있다"고 말했다.
진이한은 "장난 치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우리 둘 다 약간 있는 것 같다"는 정이주에게 "장난꾸러기들끼리 만난 거다"라며 '장꾸 커플' 탄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치고 함께 산책에 나섰다. 집이 가까워지자, 진이한은 갑자기 뒤로 걸으며 정이주 얼굴을 빤히 쳐다봤다. 그는 "그냥 얼굴이 궁금해서"라고 말했고, 정이주 역시 눈을 피하지 않으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