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우석 / 사진=Gettyimages 제공 |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스 소속의 고우석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피프스 서드 필드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와의 홈경기에 구원 등판해 2이닝 5탈삼진 1볼넷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털리도의 8-4 승리를 이끈 고우석은 시즌 2승(1패)째를 달성했다.
트리플A 재승격 후 6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펼친 고우석은 트리플A 성적 2승1패 3홀드 평균자책점 2.19(12.1이닝 3자책) 17탈삼진을 기록했다.
더블A에서의 성적을 포함한 마이너리그 기록은 2승1패 2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1.38(26이닝 4자책) 39탈삼진이다.
이날 고우석은 양 팀이 3-3으로 맞선 7회초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타일러 칼리한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은 고우석은 라파엘 플로레스 주니어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이후 도미닉 플래처와 션 로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이후 털리도가 7회말 대거 5득점하면서 고우석은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8회초에도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로니 사이먼, 닉 요크, 빌리 쿡을 모두 삼진으로 처리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고우석이 내려간 이후 털리도는 9회초 인디애나폴리스에 1점을 내줬지만, 4점차 리드를 지키며 8-4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