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준, 발목 수술로 대표팀 낙마…강성욱 대체 선발

입력2026년 05월 28일(목) 14:49 최종수정2026년 05월 28일(목) 14:49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강성욱(수원 KT)이 마줄스호에 승선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8일 "안영준(서울 SK)이 발목 수술로 인해 남자농구 국가대표 훈련대상자에서 제외됐다"몃 "성인남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해 강성욱을 대체 선발했다"고 밝혔다.

강성욱은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8순위로 KT에 지명됐으며, 뛰어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소속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도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자대표팀은 오는 7월 3일과 6일 고양에서 대만과 일본을 상대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Window)3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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