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월드컵 앞두고 미국 비자 거절 당해…후배 긴급 대타 투입 (갓경규)

입력2026년 06월 05일(금) 13:34 최종수정2026년 06월 05일(금) 13:34
사진=유튜브 갓경규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미국 비자 거절을 당했다고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손흥민 동생이랑 미국에서 축구 한 판 때리고 왔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경규는 응원단장으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손흥민을 만날 계획이었다. 그러나 "미국 비자 발급 절차가 생각보다 까다롭더라. 결국 미국 비자가 나오지 않아 제가 직접 못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응원단장으로서 행사를 취소할 수 없던 그는 결국 후배 송하빈을 대타로 보냈다. 송하빈은 이경규 대신 손흥민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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