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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뇨네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
퀴뇨네스는 12일(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개막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전반 9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날 홈팀 멕시코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시도하며 남아공을 위협했다. 이러한 가운데 전반 9분 에리크 리라가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았고, 퀴뇨네스가 공을 잡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퀴뇨네스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알 카디시야에서 뛰고 있으며, 2025-2026시즌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에서 33골을 넣어 아이반 토니(잉글랜드, 32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28골) 등을 제치고 득점왕을 차지했다.
월드컵에서도 자신의 득점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며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남아공의 스페펠로 스톨레는 후반 4분 멕시코의 공격 찬스를 막다가 퇴장을 당해, 북중미 월드컵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첫 번째 선수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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