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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2일 초록뱀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관계자는 이선희의 소속사 결별 보도 관련, 스포츠투데이에 "전속계약이 만료된 게 맞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텐아시아는 "내달 소속사와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이선희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종료하기로 했다"면서 "업계는 이선희가 당분간은 독자 노선을 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선희는 2002년부터 24년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현 초록뱀엔터테인먼트)에 몸 담아왔다. 그가 전 매니저였던 권진영과 함께 설립한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권진영 대표와 임원진이 사퇴하고, 2025년 초록뱀미디어가 인수하며 초록뱀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으로 변경됐다.
이선희는 가수로서 오랜 기간 동안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으나, 2022년 11월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계약 관련 문제가 터지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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