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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조은주의 Q 캡처 |
최근 유튜브 채널 '조은주의 Q'에는 ''대장금' 배우·MC 출신 박정숙이 연예계를 떠나 선택한 길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 풀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드라마 '대장금'에서 활약한 배우 출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 박정숙이 출연했다. 그는 "제가 미디어에서 일한 건 딱 10년밖에 되지 않는다. 국제기구 대표도 지내고 대학 교수도 하다 지금은 공공기관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며 "다들 '대장금'의 왕비로 기억해 주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1993년에 대전 엑스포 홍보사절이라고 세계에 가서 우리나라를 알리는 역할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한국을 다들 잘 몰라서 한복을 입고 다녔다"며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인터뷰라던지 그런 일을 많이 했다. 전 세계에 제 얼굴도 알릴 수 있게 됐다. 쉬면서 해외 나가서 공부를 하고 싶었다. '대장금'의 중전마마였던 것에 대해 관심이 많더라"라고 떠올렸다.
한편 1970년생 박정숙은 '대장금' 속 문정왕후 파평 윤씨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그간 연구자, 프로듀서, 교수, 국제기구 사무총장, 체육단체 임원 등으로 활동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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