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수척해진 근황…"기억이 잘 안 난다" 고백까지 (언포게터블 듀엣2)

입력2026년 10월 24일(토) 20:07 최종수정2026년 10월 24일(토) 20:07
사진=MBN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전원주의 수척해진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MBN '언포게터블 듀엣2' 측은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 영상에는 전원주가 과거의 추억을 보고 "기억 나세요?"라는 질문에 "기억 안 나"라고 대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소중한 기억들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전원주는 55년 지기 김형자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형자가 "우리 노래 시작할까"라고 하자, 전원주는 "그래그래"라고 답했다.

앞서 전원주는 건강검진에서 인지기능 저하 결과를 받았고, 이후 검사에서는 치매 전 단계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사람 얼굴은 기억하면서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 일이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MBN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가족과 함께 '인생곡 듀엣 무대'를 그려내는 음악 버라이어티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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