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2' 비비, 특별 탑백귀로 출격 "눈물 너무 많아 공포책 준비" [TV캡처]

입력2026년 10월 26일(월) 22:11 최종수정2026년 10월 26일(월) 22:13
우리들의 발라드2 비비 차태현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 비비가 탑백귀 대표단 출연 소감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가수 비비가 특별 탑백귀 대표단으로 출격했다.

이날 전현무는 "SBS의 아들이 정승환이라면 SBS의 딸은 비비다. '더 팬' 준우승 출신"이라고 말했다.

비비는 "심사위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래서 엄청 떨린다"고 얘기했다.

차태현은 "비비가 녹화장에 올라오기 전에 조그만한 가방을 들고 왔다. 그 안에 책이 있더라. 녹화하닥 시간이 길어지면 그 책을 보겠다더라. 본인이 눈물이 너무 많아서 들으면서 눈물을 흘릴까봐 읽겠다더라. 그런데 그게 공포 책"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비비는 "무서워서 눈물 쏙 들어가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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